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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 주문제작 플랫폼 ‘포장포스’ 입점 포장재 전문회사 100개 돌파
2021-06-15지난해 12월에 런칭한 포장재 주문제작 플랫폼인 '포장포스'에 입점한 포장재전문회사가 100개 업체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포장포스 관계자는 런칭 후 포장전문회사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자연스럽게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그 원인으로 홍보비용 절감과 고객상담 시간축소 등을 꼽았다.
홍보 비용의 경우 ‘포장포스’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자체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어, 포장전문회사가 입점만 하더라도 자연스럽게 홍보 효과를 볼 수 있다. 더불어 포장포스의 플랫폼을 통해 포장전문회사의 고객 상담 시간을 축소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포장포스 관계자는 "포장전문회사의 고객 상담 시간이 줄어들 수 있는 이유는 포장포스에서 포장연구소를 보유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라며 "포장연구소에는 분야 별 포장 전문 매니저가 있어 전반적인 디자인 관리, 견적의뢰서 작성 대행과 납기 관리 등을 관리해 주기 때문에 포장전문회사에서는 기술력만 보유하고 있으면 투명한 경쟁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포장포스는 포장재에 대한 정보가 막막한 소상공인에게도 발품을 팔지 않도록 경쟁 입찰을 통해 저렴한 견적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무료 패키지 디자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포장재 재질 및 인쇄 방식을 고려하여 패키지 디자인을 무료로 제공해 주는 서비스로 포장포스의 패키지 전문 디자이너를 통해 기성 포장재가 아닌 맞춤형 패키지 디자인이 가능하다.
포장포스 포장연구소 구도완 소장은 "좋은 기술력을 갖춘 포장전문회사가 늘어난다는 것은 포장포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더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포장재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이다"라며 "이처럼 포장포스는 고객과 포장전문회사가 함께 선순환 할 수 있는 '스마트한 포장재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기사 원문 :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707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