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센터_PR Center
-
포장재 견적비교 사이트 ‘포장포스’, 코로나 악재 뚫고 북미시장 진출
㈜리우(대표 김대견)는 포장재 견적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포장포스'를 해외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IT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장재 전문기업 ㈜리우는 2017년 포장재 구매대행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포장재 견적비교 플랫폼 포장포스를 2020년 12월에 런칭하였다. 현재 포장 기업부설 연구소 인증으로 안정적인 기업 경영의 가능성과 포장기술관리사 7명의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포장재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리우는 2018년도부터 북미시장의 포장재 수요와 공급처 시장조사를 지속해서 병행해왔으며, 그동안 누적된 수요처와 국내시장에서 축적한 중소업체 포장재 구매대행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해외시장 진입을 위한 해외 서비스 런칭을 구체화하게 되었다. 현재 2021년 하반기 해외 서비스 런칭을 위해 미국 LA 등 한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언어를 추가하여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전세계 포장재 중개 네트워크는 더욱 촘촘해질 전망이며, 중소기업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IT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다.그동안 소수의 포장재 제조사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포장재 해외수출은 포장포스를 통해 비대면 대응이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포장재 제조사들에게도 포장재 수출 기회가 돌아갔다. 최근 북미 여러 식품회사의 지속적인 구매 요청에도 코로나로 얼어붙었던 포장재 수출은 포장포스를 통해 숨통이 트일 전망이며, 북미의 중소형 식품회사도 고품질의 저렴한 포장재를 한국으로부터 수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중소형 식품회사의 경쟁력 제고뿐만 아니라, 리우의 미션인 “중소형 기업이 대기업과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포장재 생태계를 만든다”와도 일치한다.포장포스 측은 신용장의 역할을 하는 동시에 안심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해외거래에 대한 불안감을 없앨 계획이다. 또한 현재 급속도로 늘어나는 국내 회원에게 제공되는 포장매니저 무료상담도 모든 고객에게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리우 포장매니저 총괄 김성현 팀장은 "코로나 위기로 1,200조 글로벌 포장재 시장에서 비대면 플랫폼 포장포스가 한국 포장재 회사들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희망한다"고 전했다.링크 : 데일리시큐 2021년 2월 15일자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 : 데일리시큐
2021-11-09 18:01:15 -
[베리타스알파] 목포대 LINC+사업단, 디지털창업 경진대회 성료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국립목포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단장 이상찬)은 5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전남환경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제1회 디지털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디지털창업 경진대회는 서남권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전라남도의 창업 유관기관이 합심하여 2021년부터 시작한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30개 팀이 지원해 최종 2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일반부 대상은 '리뷰덕'팀이 차지했다. '리뷰덕'팀은 AI를 활용한 리뷰 검증,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별 맞춤 추천 서비스, 리뷰를 통한 구매 별 포인트 적립 기술을 선보였다. 리뷰에 저작권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을 제시하여 참신함과 사업화 가능성을 크게 평가받았다.대학부 대상은 'Toch'팀이 차지했다. 'Toch'팀은 MZ세대의 응집력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캠퍼스 원룸 중고 거래 커뮤니티 플랫폼을 선보였다. 개발단계부터 구현단계까지 한눈에 나타내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일반부 우수상과 장려상은 '비파밍'팀과 '포장포스'팀이 각각 수상했으며 대학부 우수상과 장려상은 '에브리'팀과 'Ryuvision'팀이 수상하였다.경진대회를 개최한 네 기관은 상금과 함께 “빛가람 펀드” 투자유치를 위한 IR기회 우선 제공,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자회사 편입을 위한 투자심사위원회 상정 등을 지원한다.이상찬 LINC+사업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혁신동력을 선도할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경진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목포대학교와 전남의 창업 관련 기관들은 지역혁신 성장을 위한 창업의 등용문이 되겠다.”라고 경진대회의 의미를 전했다. 링크 : 베리타스알파 2021년 11월 8일자<저작권자©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09 17:46:36 -
㈜리우 ‘국내 최초 포장재 중개플랫폼 포장포스’로 시리즈 A 투자유치 스타트
● 올해 1월 포장포스 런칭 후 8월 기준 중개실적 826% 증가 ● 2021년 미국, 2022년 중국으로 해외 서비스 런칭 준비주식회사 리우는 지난해 5월에 동훈인베스먼트, 슈미트로부터 프리시리즈 A 투자유치 성공 후 국내 최초 포장재 IT 중개 플랫폼 ‘포장포스’를 런칭해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9월 6일(월)부터 시리즈 A투자유치를 시작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 포장재 산업은 폐쇄적이고 낙후된 산업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로인해 발전이 더디고 포장재 지식이 없는 이들에게는 허들이 높다.주식회사 리우는 이런 포장재 산업 생태계를 변화시키기 위해 포장포스를 국내 최초로 런칭했으며, 포장재가 필요한 소비자와 생산자를 매칭해주는 비대면 중개로 양측에게 상담 및 업체 선정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주고 있다.특히, 포장재가 필요한 소상공인, 스타트업, 1인셀러가 포장재 구매 시 우선 고려 사항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해 고도화에 집중한 결과 중개실적의 경우 런칭 시점 대비 826% 증가했다. 포장포스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원동력은 리우가 포장재 산업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포장산업의 급성장을 꼽을 수 있다.리우는 평균 10년 이상 경력의 포장전문가와 중개 전문가로 구성돼 뚝심으로 가설을 감정하고 실적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포장연구소, 패키지디자인센터, 샘플 제작 설비 구축 등 과감한 투자를 진행 중에 있다.포장산업의 급성장은 1인 가구 수의 증가와 코로나19 이후 구매 패턴의 변화가 가장 큰 요인이다. 가정간편식 판매량 증가로 소량·다품종 포장이 함께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친환경 포장재 관심도도 높아짐에 따라 가격이 높더라도 친환경 포장재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한편, 올해는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진출도 준비 중에 있다. 현재 오리건주를 대상으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포장포스 현지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2022년에는 중국 서비스 런칭도 준비를 하고 있다. 주식회사 리우 김대견 대표는 "포장포스가 급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은 리우가 가진 노하우, 포장산업의 급성장도 한 몫을 했지만 무엇보다 포장포스를 믿고 이용하는 소비자와 제조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넘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런칭을 준비하면서 항상 마음속에 새겼던, '중소형기업이 대형브랜드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포장재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자'를 지속해서 지켜 나간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1-09-17 16:50:46 -
소상공인을 위한 포장재 제작 솔루션, 포장재 주문제작 플랫폼 '포장포스'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최근 입점 포장전문회사 100개를 돌파한 포장재 주문제작 플랫폼 서비스 ‘포장포스’가 포장재 디자인이 없어 고민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포장재 주문제작 견적 요청 시 포장재 디자인 샘플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이제 포장재는 단순히 상품을 안전하게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보조품이 아니라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한 번 더 각인 시킬 수 있은 마케팅 도구로 진화하고 있다. 특정 포장재만 봐도 어떤 브랜드의 제품인지 알 수는 포장재를 개발하거나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여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하지만 막 창업을 시작한 소상공인의 경우 이런 '특별한' 포장재를 제작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도 없을뿐더러, 포장재 주문제작 경험이 없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은데, 이런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포장포스'가 포장재 견적 비교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포장포스는 포장재를 찾는 소상공인들과 포장전문회사를 중개해 주는 주문제작 플랫폼 서비스로, 포장재에 대해 잘 몰라도 쉽게 제작할 수 있다. 기존처럼 포장재 디자인 업체와 포장재 생산 회사의 비용을 비교하기 위해 일일이 알아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포장포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 포장포스를 이용해 포장재를 제작한 다정팜 서동원 전무는 "수박을 담을 포장박스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포장포스를 통해 쉽게 솔루션을 얻을 수 있었다"라면서 "수박이 깨지지 않고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는 포장재 재질 및 구조설계부터, 디자인까지 전문가를 1:1로 매칭해줘 빠르고 쉽게 제작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포장포스에는 10년 이상 된 포장재 전문 포장 매니저가 쉽게 견적 요청을 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상담을 해주며 다양한 샘플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포장매니저와 컨설팅 후 원하는 포장재 형태와 구매 수량(MOQ) 및 규격 등 제작에 필요한 기본 정보만 기재해 견적을 요청하면 포장포스에 입점된 포장 전문 회사들이 해당 견적서를 보고 입찰을 진행하게 된다. 소비자는 이 중 마음에 드는 조건의 회사와 거래를 진행하면 된다.포장포스에는 현재 100여 개의 포장 전문 회사들이 협력사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발품을 팔지 않아도 쉽게 경쟁 입찰을 통해 저렴한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이처럼 포장재 제작이 처음인 소상공인도 빠르고 간편하게 포장재 가격을 비교하고 디자인 서비스까지 무료로 받아볼 수 있어 제작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포장포스 담당자는 "포장포스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특별한 포장재를 제작해 상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더 높은 편리성과 합리적인 가격 서비스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news@beyondpost.co.kr
2021-07-09 14:04:54 -
포장재 주문제작 플랫폼 ‘포장포스’ 입점 포장재 전문회사 100개 돌파
지난해 12월에 런칭한 포장재 주문제작 플랫폼인 '포장포스'에 입점한 포장재전문회사가 100개 업체를 돌파했다고 밝혔다.포장포스 관계자는 런칭 후 포장전문회사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자연스럽게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그 원인으로 홍보비용 절감과 고객상담 시간축소 등을 꼽았다.홍보 비용의 경우 ‘포장포스’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자체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어, 포장전문회사가 입점만 하더라도 자연스럽게 홍보 효과를 볼 수 있다. 더불어 포장포스의 플랫폼을 통해 포장전문회사의 고객 상담 시간을 축소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포장포스 관계자는 "포장전문회사의 고객 상담 시간이 줄어들 수 있는 이유는 포장포스에서 포장연구소를 보유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라며 "포장연구소에는 분야 별 포장 전문 매니저가 있어 전반적인 디자인 관리, 견적의뢰서 작성 대행과 납기 관리 등을 관리해 주기 때문에 포장전문회사에서는 기술력만 보유하고 있으면 투명한 경쟁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포장포스는 포장재에 대한 정보가 막막한 소상공인에게도 발품을 팔지 않도록 경쟁 입찰을 통해 저렴한 견적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무료 패키지 디자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포장재 재질 및 인쇄 방식을 고려하여 패키지 디자인을 무료로 제공해 주는 서비스로 포장포스의 패키지 전문 디자이너를 통해 기성 포장재가 아닌 맞춤형 패키지 디자인이 가능하다. 포장포스 포장연구소 구도완 소장은 "좋은 기술력을 갖춘 포장전문회사가 늘어난다는 것은 포장포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더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포장재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이다"라며 "이처럼 포장포스는 고객과 포장전문회사가 함께 선순환 할 수 있는 '스마트한 포장재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기사 원문 :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707894
2021-06-15 13:3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