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센터_PR Center
-
포장포스, 한국산으로 둔갑하는 중국산 농산물 방지…정품 띠지 스티커 제작
최근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서 한국산 농식품의 인기가 높아지자 중국 농식품 유통업자들이 중국산 농산물 포장재에 한글을 표기하여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초래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 가운데 포장재 중개플랫폼 ‘포장포스’에서 정식 유통되는 한국산 제품 인증을 위한 띠지 및 스티커 제작 서비스를 선보였다. 한국산을 구별할 수 있도록 통일감 있는 스티커와 띠지를 개발하여 부착하고 위조가 불가능한 홀로그램 보안 스티커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그 외에 롤 스티커, 책자 스티커, 포장용기, 종이상자 등 제품에 필요한 모든 포장재를 제작할 수 있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동남아 시장에서 중국산 배 포장박스 겉면에 ‘한국배’로 표시하고 중국산 단감을 엉성한 한국말로 표기하거나 과일에 두른 띠지를 그대로 모방해 판매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해외로 수출한 한국 농산물들이 중국산으로 둔갑한 농산물로 인해 수출 농가의 피해는 물론 이미지 저하도 우려되는 상황이다.이렇듯 여러 상품군 속에서 한국산 농산물의 피해 및 이미지 훼손을 막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국내산 확인 및 위조를 방지할 수 있는 띠지 포장재와 홀로그램 스티커를 제작하여 방지할 수 있다. 또한 홀로그램 스티커에 QR코드를 인쇄해 스마트 폰을 통해 한국산 확인 기능을 추가하는 방법이 있다.포장포스는 포장재를 찾는 소상공인들과 포장전문회사를 중개해 주는 전문 플랫폼 서비스다.기성 포장재가 아닌 맞춤형 포장재 제작을 원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포장포스는 포장디자인 개발 서비스와 인쇄 파일 변환 서비스, 에스크로 계좌를 통한 안심결제 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는 기존 포장재 제작 절차상 복잡한 과정들을 간소화하여 누구나 쉽게 맞춤형 포장재 제작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포장포스 포장 개발 담당자는 “한국산 농산물로 둔갑하는 중국산 농산물 방지를 위해 위조하기 어려운 스티커 및 포장 관련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해외로 수출한 한국 농산물들이 해외시장에서 프리미엄 상품으로 구별될 수 있도록 띠지 및 스티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기사원문 URL: https://www.thepublic.kr/news/newsview.php?ncode=1065580134688941
2021-05-04 16:14:25 -
코로나로 인한 ‘집콕’ 시대 커져가는 HMR 시장, 포장재 제작 ‘포장포스’ 인기
한국인의 밥상이 바뀌고 있다. 식재료를 사서 요리하기 보다 마트나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즉석밥과 팩으로 조리되어 있어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레토르트 식품 등 일명 가정간편식 이용이 늘고 있다. 이 같은 트렌드가 지난해 HMR 시장 확대로 이어졌고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 식품업계는 호황을 이루고 있다.현재 식품시장에서 ‘가정간편식’으로 불리우는 HMR(Home Meal Replacement)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HMR 시장 규모는 2016년 2조 2682억 원에서 2018년 3조 원, 지난해엔 4조 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속도로 성장을 보이고 있다. 가정간편식이 인기를 끌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식품 업계의 움직임이 눈길을 끈다.규모가 커짐에 따라 가정간편식 시장도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업체들은 제품의 경쟁력을 갖기 위해 가성비와 편리성에 초점을 맞추던 것에서 ‘건강’을 탑재하여 웰빙 이미지로 차별화를 두면서 고객에게 선택받기 위한 다양한 콘셉트와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이렇듯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고객에게 선택받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이 바로 포장재다. 식품에 따라 포장 재질 및 규격이 다르게 설계되어야 하고 브랜드에 맞게 디자인 콘셉트도 잘 팔리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 기존 차별성이 없는 기성 포장재로는 고객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 시키기 어려우며 차별화를 줄 수 없다.‘포장포스’는 고객이 원하는 콘셉트를 제시하면 포장 전문 매니저가 제품의 특성을 고려하여 포장재 재질 선정, 규격 설계 등 포장재 제작에 필요한 모든 과정에서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디자인이 필요한 경우 포장포스 패키지 전문 디자이너가 무료로 다양한 디자인 시안을 제안해주며 고객은 이 중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다.‘포장포스’는 포장재를 찾는 소상공인들과 포장재 업체들을 중개해 주는 국내 최초 포장재 중개 플랫폼으로 소상공인들은 자사 제품에 맞는 포장재를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포장재가 필요한 고객은 원하는 포장재를 포장포스에 견적 요청을 하면 포장 전문기업으로부터 견적 비교를 받아 필요한 만큼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자세한 사항은 ‘포장포스’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기사 원문 URL : http://www.newsre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732
2021-03-30 16:11:42 -
(주)리우 포장포스, 연세대학교 패키징학과,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체결
포장재 전문 구매대행 기업 (주)리우(대표 김대견)는 지난 11일, ‘연세대학교 패키징학과’와 포장기술 분야의 맞춤형 인재양성 및 산학 협력 촉진을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패키징에 대한 재료학, 패키징 CAD, 디자인, 인쇄학 등 포장에 관한 전문 인력 양성 학과인 연세대학교 패키징학과는 산업체 및 지역사회와 활발하게 산학협력을 진행하여 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산학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가족회사는 재학생에게는 인턴십 및 현장 실습으로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 산업체는 대학과 기술 교류를 통해 신기술 개발 및 공동 연구를 통한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주)리우는 포장재 중개 플랫폼 ‘포장포스’를 작년 12월 1일 공식 런칭했다. 포장포스는 포장재가 필요한 소상공인들과 포장전문 업체를 중개하는 포장재 중개 플랫폼이다. (주)리우는 사업모델(BM)의 가치를 인정받아 동훈 인베스트먼트와 DSC 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인 슈미트로부터 약 8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으며, 출시 4개월 동안 매월 2배씩 성장하고 있지만, 발전 속도에 따른 포장 전문인력 충원이 시급한 상황이다.이번 협약은 포장기술 계열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의 활성화 추진 등의 목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주)리우는 국내외의 포장재 관련 업무를 통한 노하우와 그간 구축한 산업 인프라 환경을 바탕으로 연세대학교 패키징학과와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뛰어난 인재확보 및 신기술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주)리우 김대견 대표이사는 “(주)리우는 ‘포장포스’를 기반으로 3년 내에 국내에서 가장 많은 포장 전문가를 보유하는 기업이 됐으면 한다”라며 “특히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훌륭한 패키지 인재가 채용된다면 명실공히 국내 최고 포장전문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기사 원문 URL :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771
2021-03-29 16:09:58 -
식품업계 ‘친환경 포장재’ 수요 급증…‘포장포스’ 문의 증가
코로나19로 인한 배달용기 등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과도한 플라스틱 용기 사용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면서 식품 업계를 중심으로 친환경 포장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집밥 수요가 증가하면서 쏟아져 나온 가정간편식(HMR)의 플라스틱 포장재 수요 급증도 주요 원인이다.이에 따라 포장재 중개 플랫폼 ‘포장포스’에 친환경 포장재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포장포스 담당자는 “특히 정부 지원 사업에 지원을 받기 위해서 친환경 포장재 컨설팅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면서 “정부가 업체들에게 친환경 포장재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한 흐름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최근 친환경 가치를 담은 제품을 소비하는 그린슈머(Green+Consumer)와 소비에 자신의 신념을 반영한 ‘미닝아웃’(Meaning-out) 운동이 확산하면서 업계 종사자들은 친환경 포장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식품 유통업계인 마켓컬리는 냉동 제품 포장에 사용하는 스티로폼 박스를 친환경 종이 박스로 변경하는 올 페이퍼 챌린지를 시행하고 있으며, CJ오쇼핑은 종이 완충재와 친환경 보냉 패키지, 종이 행거 박스와 재활용이 어려운 비닐테이프 대신 접착제가 필요 없는 에코 테이프리스 박스를 도입해 친환경 흐름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에 발맞춰 ‘포장포스’는 친환경 포장재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포장 매니저들을 통해 고객에게 포장재 및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례로 친환경 종이 박스 제작을 위해 소각 시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 잉크를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생분해가 가능한 포장 필름을 제안해 주는 등 고객 제품 특성에 맞는 친환경 컨설팅을 제공해 주고 있다.한편 ‘포장포스’는 포장재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와 포장 전문업체를 연결해 주는 중개 플랫폼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전문가처럼 포장재를 제작할 수 있다. 구매 회원은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여러 분야의 포장재를 홈페이지 내 템플릿을 통해 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견적 의뢰가 가능하다. 포장재에 대해 잘 모를 경우 포장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 패키지 디자이너가 있어 무료로 패키지 디자인까지 받을 수 있는 포장재 통합 솔루션 플랫폼이다.자세한 사항은 ‘포장포스’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기사 원문 URL : https://www.thepublic.kr/news/newsview.php?ncode=1065574711886817
2021-03-17 10:24:06 -
포장포스, ‘패키지디자인 서비스’ 무료 이벤트 진행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이해 패키지디자인(포장 디자인)도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알리고 구매 의욕을 증가시키며 안전하게 보호·운반하는 등 가치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면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상품의 패키지 디자인에 따라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정도로 중요성 또한 부각되고 있다. 이 가운데 ㈜리우(대표 김대견)가 운영하고 있는 포장재 중개 플랫폼 ‘포장포스’가 거래금액 2억원 돌파를 기념해 소상공인들을 위한 ‘무료 패키지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무료 패키지 디자인 서비스’는 비닐 포장, 종이상자, 골판지 등 제품에 필요한 포장재 인쇄 방식을 고려하여 패키지 디자인을 무료로 제공해 주는 서비스로 ‘포장포스’에는 패키지 전문 디자이너와 포장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어 기성품 포장재가 아닌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포장재를 제작, 디자인할 수 있다. 따라서 포장재에 대해 제작, 설계, 디자인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빠르고 편리하게 포장재를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다른 업체에서 포장재를 제작하면 어떨까? 일반적으로 소상공인들이 포장재를 제작할 경우 디자인 대행사에 맡기게 되는데, 대행사는 패키지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한 곳이 많다. 패키지 디자인은 인쇄 지류, 색상, 규격, 형태를 고려하여 제작돼야 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디자인 데이터가 필요하다. 대행사들은 올바르지 않은 디자인 데이터로 포장 제작회사에 인쇄용 동판 제작(인쇄 제작 전 단계)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포장재 제작 기간을 지연시키는 요인이다. 하지만 ‘포장포스’는 포장 전문가들이 있어 대응할 수 있기에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또한 ‘포장포스’는 제품의 브랜드 로고인 CI/BI도 디자인해 준다. 고객이 원하는 콘셉트를 제안하면 전문 디자이너가 이에 맞게 제작해 주기 때문에 고객은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다. 더불어 오픈 마켓용 상세페이지 기획 및 디자인 웹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온라인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소상공인들은 편리하게 제작할 수 있다. 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한 소상공인은 “어려운 시기에 비용이 부담됐는데 패키지 디자인 서비스와 더불어 브랜드 로고 상세페이지까지 무료로 제작해 줘 많은 비용을 절약했다”면서 “다른 디자인 대행사에 맡기면 여러 업체를 찾아야 하는데 ‘포장포스’에서는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하다”라고 말했다.한편 ‘포장포스’는 포장재가 필요한 소상공인들과 포장전문 업체를 중개하는 국내 최초 포장재 중개 플랫폼이다. 포장포스의 개발 및 운영사인 ㈜리우는 사업모델(BM)의 가치를 인정받아 동훈 인베스트먼트와 DSC 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인 슈미트로부터 약 8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으며, 광주 전남 창업 보육인의 밤에서 ‘중소 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기사 원문 URL : http://www.mre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88
2021-02-22 12:5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