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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 주문제작 ‘포장포스’,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
'나를 위한 포장재 전문가' 포장포스에서 개인사업자 및 소상공인의 포장재 주문제작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포장포스는 개인사업자 및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고, 이를 통해 포장포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무이자 할부 결제가 가능하다.서비스기획 결제부분을 담당하는 이근명 담당자는 “포장재 업계의 오래된 관행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보다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변화시킬 필요성을 느껴왔었고, 포장포스 고객이 가장 원했던 서비스가 카드결제 시스템도입 이었다”라며 “무엇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의 피해가 막심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의 자금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동참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포장포스가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일취월장’ 프로젝트로, 1일 1 VOC 청취를 통해 한달 간 고객이 가장 많이 요구했던 서비스를 반영해 포장포스 서비스를 고객 중심으로 고도화 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다.올해 1월로 포장포스 런칭 1주년을 맞이해 작년 12월부터 거래를 성공한 회원, 실패한 회원 등 한 번이라도 포장포스를 이용해 본 회원을 대상으로 VOC청취를 시작했고, 이 중 가장 많은 요구 중 하나가 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이었다.한편, 포장포스 측은 2022년을 ‘시스템과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일취월장’ 프로젝트를 이어 나가면서 고객의 소리를 즉각 반영해 나갈 방침이라 밝혔다.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우진영 기자
2022-01-10 13:11:11 -
(주)리우, 중소형 프랜차이즈를 위한 '포장보스 프랜차이즈몰'오픈
포장재 중개 플랫폼을 제공하는 (주)리우에서 29일 '포장보스 프랜차이즈몰'을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리우는 올해 1월부터 포장재 주문제작 가격비교 플랫폼인 '포장보스'를 운영하면서 중소형 프랜차이즈로부터 포장재 공급문의를 계속 받아왔다고 한다.포장재 공급ㆍ문의를 요청하는 중소형 프랜차이즈는 대부분 물류 창고가 없어 브랜드에 필요한 포장재를 가맹점주가 대량으로 구매해야 하는 등의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는 것이다.리우 측은 중소형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비슷하게 겪고 있는 이런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포장보스 프랜차이즈몰'을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장보스 프랜차이즈몰은 '브랜드 별 전용몰'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가 비용과 시간을 줄여 함께 win-win 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가맹점주는 별도 전용몰을 통해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포장재와 모든 제품을 전용몰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고, 가맹본부에서 대량으로 포장재 제작할 수 있어 가맹점주는 시장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포장재 구매가 가능해졌다. 또 그때그때 원하는 수량만큼만 주문하여 매일 배송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매장 용품 주문내역 관리와 함께 긴급 공지사항 확인까지 모든 업무를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한다.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브랜드에 알맞은 포장 용기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one-stop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포장보스 프랜차이즈몰'에서 가맹점주가 필요한 포장재와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매일 배송을 해 주기 때문에 창고 임대비와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일정 비율로 가맹본부와 쉐어하기 때문에 매출 증대도 기대할 수 있다.'포장보스 프랜차이즈몰'을 이용하고 있는 한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는 "검색부터 구매까지 간편한 과정으로 필요한 상품을 구할 수 있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하고 싶다"면서 "특히 소량 구매가 가능하고 빠른 배송으로 비용 측면에서 굉장히 절약할 수 있어 좋다"라고 전했다.고영재 리우 부사장은 "리우는 중소형 브랜드가 대형 브랜드와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포장보스'를 런칭했으며, 이 가치를 프랜차이즈로 확대해 포장보스 프랜차이즈몰을 오픈하게 됐다"라며 "현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브랜드의 가맹본부와 가맹점주분들의 만족도가 높은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win-win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출처 : 비즈월드 김은아 기자
2021-12-29 12:58:57 -
IBK 창공 중소기업 CEO리포트 인터뷰_ "소상공인 위한 포장재 중개 플랫폼"
제품을 제작해 판매하는 기업에 있어 포장의 영역은 매우 넓고 중요하다. 포장 자체가 상품의 품질과 구매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리우는 중소, 중견기업과 늘어나는 1인 셀러를 타깃으로 포장재를 중개하기 위해 포장재 매칭 플랫폼 '포장포스'를 개발했다. Q01. 포장재 중개 플랫폼 개발 배경에 대해 소개해달라.A01. 국내외 포장재 시장은 소상공인들의 지속적인 창업과 다품종 소량 생산이 확대되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포장재 중개 플랫폼'포장포스'는 상품 개발이 완료되었더라도 포장재 제작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만들어졌다.Q02. 리우의 포장포스만이 가지는 차별성과 경쟁력은 무엇인가?A02. 낙후된 포장 산업에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지난 4년간 다양한 산업군의 포장 중개 경험과 중개 플랫폼에 실시간으로 쌓이는 포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포장재 검색엔진을 만들고 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포장재 폐기, 재활용에 대한 60여 개의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Q03. 포장포스에서 운영하는 '포장연구소'에서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가?A03. '포장연구소'는 무료 상담을 통해 10년 이상 경험을 가진 포장연구원이 소상공인에게 개발한 상품과 맞는 포장재를 추천해주고, 포장재 제작을 위한 지기 구조 설계 및 개발과 함께 샘플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장포스 내부의 기업부설연구소에서는 지속적인 소상공인 무료 상담을 위해 과감한 연구비 투자로 샘플기 재질분석기, 이취테스트기 등을 보유하고,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Q04.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A04. 포장포스는 향후 포장재 소비 1위 국가인 미국을 대상으로 2021년 11월 1일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이후 포장재 생산 1위 국가인 중국을 대상으로 2022년 6월에 서비스를 시작하고, 해외 국가 간 포장재 중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게 목표다.출처 : IBK 창공
2021-12-08 16:42:29 -
[스마트대한민국대상] 김대견 리우 대표 “해외 국가간 포장 서비스 확장”
제2회 스마트대한민국포럼 스마트대한민국대상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상을 받은 리우는 소상공인을 위한 포장재 중개플랫폼 '포장포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낙후된 포장산업에 국내 최초로 IT 포장재 중개플랫폼을 운영하면서 포장 재질과 형태를 3분 안에 추천하고, 템플릿을 통한 견적 요청을 1분만에 가능하게 했다. 또한, 경쟁입찰로 3건 이상의 견적 비교를 제공하고, 주문통합관리시스템과 구매자 평가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주요 고객은 자체적으로 포장재 설계가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이며, 높은 서비스 만족도로 재이용율은 50%대에 달한다. 김대견 리우 대표는 “향후 미국과 중국, 중국과 일본, 베트남과 미국 등 해외 국가간 거래로 포장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라며 “친환경포장재, 다회용기 B2C형 포장재몰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종이상자에 대한 직접 생산 등을 통해 2025년까지 217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출처 : 아주경제(https://www.ajunews.com) 신보훈 기자링크 : 아주경제 2021년 11월 30일자
2021-11-30 15:16:03 -
㈜ 리우, 포장재 주문제작 중개 플랫폼 ‘포장포스’ 해외 런칭
㈜리우(대표 김대견)는 지난 1일자로 포장재 주문제작 중개 플랫폼 ‘포장포스’ 해외 서비스를 런칭하여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포장재 제작이 가능해졌다고 15일 밝혔다. ‘포장포스’ 해외 서비스는 미국을 비롯해 영국, 캐나다, 남아공, 호주, 뉴질랜드 등의 영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런칭되었다. 해외 고객들은 다품종의 포장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포장포스’ 플랫폼과 신속한 운송 서비스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포장포스’ 해외 런칭과 동시에 미국, 캐나다, 남아공, 뉴질랜드 등에서 문의가 발생하여 포장재 제작을 진행 중이다. ‘포장포스’ 해외 서비스는 포장재 수요가 있는 해외 중소기업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런칭 되었으나 이후 해외 고객들의 수요와 반응을 토대로 2022년에는 영어권 국가뿐 아니라 중국으로, 2025년에는 기타 해외 국가 간 거래를 목표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포장포스’는 포장재 주문제작 전문 플랫폼으로, 구매 회원과 250여 개 제조사를 중개한다. 포장포스 홈페이지에서 견적을 요청하면 제조사로부터 견적을 받아 비교해볼 수 있어 구매회원은 여러 업체를 방문하지 않고도 최적의 견적으로 포장재 제작을 진행할 수 있다. 10년 이상 경력의 포장매니저와의 전문 상담을 통해 시간, 비용을 크게 절감하며 완성도 높은 다품종의 포장재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IT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장재 전문기업 ㈜리우는 2021년 1월 국내에서 B2B 포장재 주문제작 중개 플랫폼 ‘포장포스’를 런칭하였으며, 향후 중소기업이 대형 브랜드와 공정하게 거래할 수 있는 포장재 생태계를 만들고자 계속해서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오석주 기자 링크 : 데일리경제 2021년 11월 15일자
2021-11-15 10:47:37